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아무리 궁핍해도 사랑의 창고는 넉넉합니다.
허약한 육체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을 당한다고 해도
신비한 사랑의 힘으로 인해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추억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두 시람을 갈라놓은 죽음을
사랑은 이 세상을 가득 채울 듯한
동반자가 되어서
사랑은 그대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사랑은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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