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당신이 한때 가졌던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한쪽 문이 닫히면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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