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엔카, 중국
무정 부르스 -강승모 이제는 애원 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 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 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 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 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 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 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 서지만 추억이 아름 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 없이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