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천 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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