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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지럽고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는 경우-이석증

영동 2017. 4. 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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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 어지러운가? 뇌가 어지러운가?


    동근 양성기


    천정에서 물이 새는데

    계속 새는 물만 받고 있는 사람을

    우리는 그냥 바보라고 한다.


    천정의 물이 새는 반대편을 다스리면

    천정에서 물은 더 이상 새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천재라고는 하지 않는다.


    똑똑한 의사들이 바보인가? 천재인가?

    스스로 바보가 되어가는 것이 의사가 아닌가?


    귀에서 무슨 소리가 나고 어지럽다고 하니

    귀만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말이다.


    귀의 모양은 콩팥에서 본떠서 만든 것이며

    콩팥과 같은 것이 바로 생식기인 것을

    여성의 난소와 남성의 고환이 바로 그것이 아닌가?


    귀가 어지러운 사람들아 만져보아라

    콩팥을 그리고 귀를 만져보고

    남성은 불알까지 만져 볼 수 있지 아니한가?


    여성들은 난소자리를 만지지가 어렵다.

    그래서 난소가 위치하는 곳을

    아주 강하게 인정사정없이 눌러주면 그만이다.

    누르는 순간 심한 통증과 함께

    콩팥에 압력이 가해져 콩팥이 살아난다.


    남성은 만지기가 쉽지 않은가?

    자리에 반듯하게 누워서 본인이 구슬 가지고 놀듯이

    살살 주름살 부분을 만지작거리면 그만이다.


    균형이 잡히면 그만이지 않는가?

    귀가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은 아닌데

    뇌가 스스로 그것을 이해하면서 느낄 뿐.


    신장을 기가솔 열방으로 살리면서

    신장에 압력을 가하면 스스로

    신장이 타협하자고 세포들에게 손을 내민다.


    한 쪽 콩팥의 기능이 다른 한 쪽과

    최소 30% 이상의 격차가 발생하면

    그런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어찌하여 현대의학은 귀만 만지작거리면서

    무슨 치료를 한다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귀가 무슨 죄가 있다고~~~


    화분의 잎사귀가 잘못 나오면

    잎사귀 잘못인가요?

    아니면 뿌리의 부실함인가요?

    잎사귀만 붙들고 있는 어리석음은 사라져야 한다.


    무릎이 아플 때 뇌가 그 통증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약이 아닌가?


    그 약 기운이 떨어지면 자신도 모르게

    약 봉지를 입에 털털 털어 넣고

    물 한 컵 마셔주면 그만이라는

    우둔한 생각에 빠지면서

    언제까지 약을 먹을 생각인지


    뿌리를 찾는 자 어지러울 일이 없다.

    귀가 어지러운지 뇌가 어지러운지 분간을 하라.

    그러면 정답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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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럽고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는 경우~이석증


    동근 양성기


    정강이 뼈 주변 콩팥을 먼저 뚫고

    반드시 멍자국을 내야하는 자리

    무릎 정 중앙 뼈를 손바닥으로 아주 강하게 두드리고

    그러고도 멍이 나오지 않는 경우

    기가봉으로 살살 두드려 멍을 내면 그만


    귀에서 윙윙 소리가 나고 어지럽고

    구토증상까지 나는 경우

    귀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콩팥의 문제입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 어처구니없습니다.


    콩팥을 다스리고 무릎 정중앙을 다스리면 그만입니다.

    물론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

    엉덩이부근을 다스려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인 치유 방법은

    정강이뼈 주변의 멍자국 반드시 먼저 그리고 무릎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뇌가

    더 우선적으로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주의 원리냐? 지구별의 원리냐에 따라서

    우주의 원리로 치유가 되느냐?

    아니면 지구별의 원리로 불치병이 되느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출처 : 돌아가는 인생
글쓴이 : 회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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