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하나 등불 하나◇
우리들의 마음에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그 불빛 주변을 밝혀
-좋은글 중에서-
|
'스위시♡수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름도 모르는 꽃일지라도.... (0) | 2017.02.24 |
---|---|
[스크랩] 잘못은 내게 있어요/짧은 인생에 (0) | 2017.02.24 |
우포늪/내마음의 거울 (0) | 2017.02.20 |
호수공원/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0) | 2017.02.20 |
매화(梅花)일생동안 만나는 3가지 사랑 (0) | 201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