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
가을 향기속으로 숲을지나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 행복한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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