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지치기
외진 절에 한 스님이 왔다.
어느 날, 소문난 부자가 절을 찾았다.
한참 가지치기한 부자가 말했다.
부자는 틈틈이 나무를 가꿨다.
스님이 말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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