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

이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 우리 서로 사랑할땐 아무리 힘겨워도 두사람의 진실과 믿음으로 참고 견뎌냈으면 해요. 뜨거웠던 한여름에도 불타오르는 정열을 다해 사랑했기에.... 계절이 바뀐다 해도 우리 사랑 변치 않아요.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는 뿌리깊은 나무이기에 절대로 움직일 수 없으며 언제나 그 자리에 선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우리 서로 사랑할 땐 주변의 어떠한 오해의 요지가 발생한다 해도... 서로 상대의 입장이 되어 충분히 이해 하도록 해요. 살다보면... 본인과는 무관한데도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 이해와 용서로서... 그리고... 사랑으로 감싸줬으면 해요. 단호하지 못하고 모질지 못하고 마음 약한 사람은 마음속에 쉽게 상처를 많이 받아요. 마음이 아파오면 몸도 아파와요. 지금... 말할 수 있어도 말할 수 없고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 안타까움... 하지만... 변치않는 사랑의 마음으로 참고 견뎌낼 수 있어요. 사랑! 사랑!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하면 할 수록 차고 넘치는데... 눈물로 얼룩지기 보다는 기쁨과 환희로 가득찰 수 있도록 서로가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