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2020. 4. 14. 05:06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언제 부터 그대가 나의 하루 시작과 끝이 되어 버렷는지 몰랐습니다 언제 부터 그대가 내작은 가슴을 사랑으로 다 채워 졌는지 몰랐습니다 보고 싶은데 죽을만큼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아픈사랑 이라는걸 몰랐습니다 주고 싶은데 내 모든걸 주고싶어도 더 이상 줄수없는 시린사랑 이라는걸 몰랐습니다... 죽을만큼 아프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놓을수 없는 운명같은 사랑 이라는걸.. - 델꾸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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