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시키는 대로 한다
뇌는 뭐든지 우리가 믿으라는 것을 믿는다.
우리가 말을 하면 뇌는 그것을 창조한다.
뇌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러니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를 유지하려면
뇌의 작동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은 뇌에서
전기 자극으로 변환되고,
이 자극은 뇌의 통제 센터에
지시를 내린다.
결국 모든 감정, 느낌, 행동,
순간이 생각의 지시와
통제를 받는 셈이다.
다행이 우리는
뇌를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낡고 부정적인 이미지와 한계 짓는
믿음을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것들로
교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