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글

아주 달콤한 사랑

영동 2019. 9. 6. 04:07

    

    아주 달콤한 사랑

    너를 보고 있으면 새가슴이 되어 콩콩 뛰고 설레임이 파도쳐 밀려온다 너에게만은 못다 한 사랑의 허물을 다 벗겨서 내 가슴이 내내 아프더라도 아주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다 내 사랑은 유혹하는 혀 밑에서 녹아내리는 순간적인 쾌락의 사랑의 아니라 삶 속을 파고들어 모든 걸 받아주고 순수하게 지켜줄 수 잇는 사랑이다 서로의 만남이 아무런 후회가 없기에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더 퍼주고 싶어진다 내 사랑은 이 지상의 삶 동안에 늘 변치 않고 동행하여 주기에 끈처럼 묶여 있어도 아무런 불편이 없다 내 사랑은 아주 달콤한 사랑이다. 詩/용혜원>아주 달콤한 사랑 너를 보고 있으면 새가슴이 되어 콩콩 뛰고 설레임이 파도쳐 밀려온다 너에게만은 못다 한 사랑의 허물을 다 벗겨서 내 가슴이 내내 아프더라도 아주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다 내 사랑은 유혹하는 혀 밑에서 녹아내리는 순간적인 쾌락의 사랑의 아니라 삶 속을 파고들어 모든 걸 받아주고 순수하게 지켜줄 수 잇는 사랑이다 서로의 만남이 아무런 후회가 없기에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더 퍼주고 싶어진다 내 사랑은 이 지상의 삶 동안에 늘 변치 않고 동행하여 주기에 끈처럼 묶여 있어도 아무런 불편이 없다 내 사랑은 아주 달콤한 사랑이다. 詩/용혜원